서울시당구연맹
 
 
[국내소식] 서천군 주꾸미축제·전국 당구대회 준비 총력
작성일 : 10-03-12 19:10
【서천=뉴시스】김병철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일부터 14일간 서면 동백정 일원에서 추진되는 동백꽃·주꾸미 축제와 26일부터 4일간 한산면 일원에서 펼쳐지는 전국 당구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8일 실·과장과 담당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동백꽃·주꾸미 축제와 전국당구대회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또 “전국 당구 대회 개최기간 동안 4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서천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며 “편안히 머무르고,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도록 숙박과 관광지 청결 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에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 및 스포츠 행사를 통해 군을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 축제 및 스포츠 행사 준비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군은 위생담당과 음식업지부 자율지도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음식·숙박업소 점검반을 편성해 26일까지 행사관련 업소를 비롯해, 특화시장, 일반음식점, 170여 개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위생 상태와 음식·숙박 요금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각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행사장 주변 청소는 물론 대회장 도로정비, 가로등과 전기 시설,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밖에 서래야 홍보관 운영과 특산품 판매코너 등을 마련해 지역 특산품 홍보에도 힘써 지역 이미지 향상에 주력하고, 매년 25만 명씩 찾는 주꾸미 축제 관광객과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출처 :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