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구연맹
 
 
[국내소식] 전국 최대 규모 당구대회 내년 4월 서천서 개최
작성일 : 09-10-08 01:37

1000여 선수, 3000여 갤러리들 참여…모시문화제 기념대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서천군이 전국의 ‘당구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내년 4월 모시문화제 기념대회로 서천군 한산면 소재 푸른 동산 강당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 대회엔 국내 스타급 선수단 김경률, 최성원, 황득희, 차유람, 김가영 등 1000여 선수들과 3000여 갤러리들이 참여한다. 들어가는 행사비용은 약 1억원.

종목은 △케롬(국제식 대대 3쿠션, 중대 3쿠션) △포켓(9볼, 8볼, 애니코) △스누커 △잉글리쉬 빌리아드 등 4개 분야에 15개 세부종목 대회가 나흘간 펼쳐진다.

특히 이 대회는 SBS 스포츠 채널에서 6개월간 방송될 예정이어서 당구의 대중화에도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서천군이 서해안고속도로,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를 통한 교통편의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생태도시 인프라홍보와 제안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출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