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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한국 3쿠션 프로당구 선수 김경률 선수가 디지털 당구 시스템인 'DBM'을 극찬하고 나섰다.
20일 빌스테이션에 따르면 광고모델로 처음 DBM을 접한 김경률 선수는 "당구 문화를 양지로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가 밝힌 DBM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당구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기 다시 보기가 가능하며 볼이 가는 길까지 설명해주는 구조를 지녀 초보자도 쉽게 길을 익힐 수 있다.
게다가 설치된 캠으로 자신의 경기를 녹화해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도 볼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갖췄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당구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또 DBM은 모든 게임을 손가락 하나로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인데다, 모니터 2대와 당구대 위에 위치된 카메라를 통해 다수가 참여하는 게임 등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
현재 DBM을 설치해 운영중인 '빌스테이션'은 포인트 제도까지 도입해 당구 마니아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월말 일산 정발산역 인근에 론칭하는 '빌스테이션'은 신개념 당구멀티숍으로 당구장과 카페 등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곳은 카페, 당구, 스크린 사격, 다트, PC 등 놀이문화 대부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카페의 신개념을 도입한 카페 '카페&빌'에서는 터치식 전자 메뉴판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커피의 종류를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김 선수는 "현재 당구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당구장이라는 장소가 어두운 곳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 되는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빌스테이션'의 DBM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임한희기자 newyork291@newsishealth.com











































